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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금융노조 24시간 전국 총파업 2012. 12. 29 임금 35% 인상 요구…정부, 파업 참가자 처벌 경고 아르헨티나 금융노조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24시간 총파업을 벌였다.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금융노조는 실질 인플레율을 반영한 임금 35% 인상을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총파업에 돌입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올해 인플레율이 10%를 넘지 않는다며 18%를 넘는 임금 인상을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아르헨티나 정부 산하 통계기관인 국립통계센서스연구소(Indec)는 올해 연간 인플레율을 9%로 예상했다. 그러나 민간 경제 전문가들은 인플레율이 최소한 25%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올해 노동계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파업이 잇따랐다. 6월 말에는 최대 노동단체인 전국노동자총연맹(CGT) 주도로 25만 명의 트럭 운전사들이 파업을 벌여 물류대란을 빚었다. 9월 중순에는 20만 명, 11월 초에는 50만 명이 참가한 시위가 벌어졌다. 지난달과 이달에도 노동계의 총파업이 계속됐다. 노동계의 총파업은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전 대통령(2003~2007년 집권, 2010년 10월 말 사망)과 부인인 페르난데스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부부 대통령' 체제에서 처음 발생한 것이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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