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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작년 무역흑자 2002년 이후 최저 2013/1/3 194억3천800만弗…2011년 대비 34.8% 감소 브라질의 지난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00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브라질 개발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무역수지 흑자는 194억3천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011년의 297억9천400만 달러보다 34.8% 감소했다. 2002년 131억9천500만 달러 이래 10년 만에 가장 저조한 실적이다. 지난해 수출은 2천425억8천만 달러, 수입은 2천231억4천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1년과 비교해 수출은 5.3%, 수입은 1.4% 줄었다. 수출이 감소한 것은 2009년(21.3%↓) 이후 처음이다.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철광석을 비롯한 브라질산 1차 산품의 수출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개발산업통상부는 유럽연합(EU)과 미국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지난해 2천640억 달러 수출 목표를 공식적으로 포기한 바 있다. 한편 브라질의 유명 민간 연구기관인 제툴리오 바르가스 재단(FGV)과 대외무역협회(AEB)는 무역수지 흑자 감소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두 기관이 예상한 올해 무역수지 흑자는 140억~150억 달러 수준이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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