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올해 브라질 경제상황 낙관 어려워"<중앙은행> 2013/1/8 성장 전망치 위축…인플레율 상승 압력은 가중 올해 브라질 경제가 기대만큼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인플레율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경제정책 운용에 부담을 줄 것으로 지적됐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100여개 금융기관과 컨설팅 업체의 분석자료를 종합해 7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3.3%에서 3.26%로 낮췄다. 대통령실과 재무부는 올해 4.5~5%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의 0.98%를 그대로 유지했다. 중앙은행 보고서에서 지난해 성장 전망치가 1% 아래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브라질 경제는 2009년 -0.3% 성장률을 기록하고 나서 2010년에는 7.5%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으나 2011년엔 2.7% 성장에 그쳤다. 인플레율 전망치는 지난해 5.71%에서 5.73%, 올해 5.47%에서 5.49%로 높아졌다. 중앙은행은 연간 인플레율 억제 기준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인플레율 전망치가 모두 기준치를 웃돌았다. 2011년 연간 인플레율은 6.56%로 2004년의 7.6%에 이어 7년 만에 가장 높았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