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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시리아 사태 해결돼야 신임 대사 임명" 2013/1/10 브라질 정부가 시리아에서 내전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대사 임명을 보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라질 외교부는 시리아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권좌에 있는 동안에는 대사를 새로 파견하지 않기로 했다. 외교부는 지난해 7월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대사관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로 옮겼다. 그동안 베이루트에 머물며 업무를 수행해온 에드가르드 안토니오 카시아노 시리아 주재 브라질 대사는 곧 그리스 주재 대사로 옮겨갈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 신문에 "아사드가 없는 시리아 정부에 아그레망(주재국 동의)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사드 대통령 퇴진 이후에나 새 대사가 임명될 것이라는 의미다. 외교부는 대사관을 철수하면서 시리아에서 벌어지는 폭력 사태에 대한 강한 비난과 함께 "시리아 문제의 본질이 달라졌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브라질 정부는 시리아에 대한 군사 개입이나 브라질 주재 시리아 대사 추방 등에 반대하며 국제사회와 다른 행보를 보여왔다. 시리아에서는 지난 2011년 3월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래 내전으로 지금까지 6만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아사드 대통령은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로부터 사임 압력을 받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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