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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문제 중 하나는 헤알화 고평가" 2013/1/10 골드만삭스 오닐 회장 지적..성장률 제고 촉구 짐 오닐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회장이 브라질 헤알화 강세에 우려를 표시했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포털 테하(Terra)에 따르면 오닐 회장은 전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질 경제가 안은 기본적인 문제는 헤알화의 고평가"라면서 헤알화 강세가 브라질 경제의 성장둔화를 가져온 요인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오닐 회장은 이전에도 "지난 10년간 브라질의 평균 성장률이 3.5%에 불과한데도 성장 전망을 과장한 측면이 있다"면서 "사람들의 잘못된 믿음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본을 끌어들이면서 헤알화 가치를 지나치게 높였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그는 1차 산품을 제외한 다른 분야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점도 성장에 걸림돌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7월에는 브라질이 앞으로 수년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지 않으면 신흥 경제 대국으로서의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브라질 경제가 2010년대의 10년간 평균 4.5~5%의 성장률을 기록할 잠재력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브라질이 계속 브릭스 국가로 남으려면 성장률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라질 경제는 세계금융위기 여파로 2009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고 나서 2010년에는 7.5% 성장했으나 2011년에는 2.7%로 주저앉았다. 지난해 성장률은 1%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오닐 회장은 지난 2001년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영어 첫 글자를 합쳐 브릭스란 용어를 만들었고,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합류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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