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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기구 "베네수엘라 대통령 취임식 연기 존중" 2013/1/12 미주 대륙의 정치·안보 협의체인 미주기구(OAS)가 베네수엘라의 대통령 취임식 연기 결정을 지지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호세 미겔 인술사 OAS 사무총장은 "베네수엘라의 헌법기관들이 차베스 대통령의 취임식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한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석을 위해 칠레 수도 산티아고를 방문한 인술사 총장은 베네수엘라의 행정·입법·사법부가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대통령 취임식 연기를 결정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베네수엘라 야권은 차베스 대통령 취임식 연기의 적법성을 놓고 대법원을 압박하는 한편 OAS에도 서한을 보내 베네수엘라 헌법 질서 유지를 위한 사실상의 개입을 요청했다. 그러나 베네수엘라에서는 차베스 대통령의 취임 선서 없이 임기 6년의 집권 4기 정부를 전날 출범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대선에서 4선에 성공했으나 지난달 쿠바에서 네 번째 암 수술을 받고 나서 지금까지 투병 중이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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