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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베스, 농담하고 업무 지시할 정도로 회복" 2013.1.23 암 치료 때문에 작년 12월 11일 이후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은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농담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해 다시 지침을 내려주고 있다고 엘리아스 하우아 외무장관이 21일 밝혔다. 쿠바를 방문 중인 하우아 장관은 트위트를 통해 "동지들! 방금 우리의 지휘관, 대통령 차베스를 만나고 나왔다. 우리는 농담을 하고 웃었다"고 전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또 칠레에서 열리는 라틴아메리카 정상회의에 베네수엘라가 참석한다는 결정도 했다고 하우아 장관은 덧붙였다. 국내외에서 차베스 대통령의 건강에 대한 각종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장관들이 쿠바를 방문해 차베스의 근황이라고 건강 회복설을 내놓고 있으나 야권은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야권은 차베스 대통령이 측근들과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면 국민에게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지적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헌법에 따르면 대통령 유고 때는 임시 대통령을 임명하고 30일 이내에 선거를 치러야 한다. (카라카스 로이터=연합뉴스) r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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