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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작년 국외소비 23조원..집계 이후 최대 2013.1.24 지난해 브라질 국민의 국외 소비액이 23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브라질 중앙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국외 소비액은 222억 달러(한화 약 23조6천652억원)에 달했다. 1947년 시작된 중앙은행의 공식 집계 사상 가장 많은 것이다. 2010년에는 164억 달러(약 17조4천824억원), 2011년엔 212억 달러(약 22조5천992억원)이었다. 반면 외국인의 브라질 내 소비는 66억 달러(약 7조356억원)였다. 국외 소비가 156억 달러(약 16조6천296억원) 많았던 셈이다. 국외 소비가 이처럼 많이 늘어난 것은 브라질 국민의 실질소득 증가와 미국 달러화에 대한 브라질 헤알화의 강세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브라질 내 판매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향수, 의류, 시계, 전자제품 등을 외국에서 대량 사들이는 것도 국외 소비 급증의 이유가 되고 있다. 중앙은행은 국외 소비 억제 방안의 하나로 외국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부과하는 금융거래세(IOF) 세율을 대폭 올렸다. 그러나 외국여행객들이 신용카드 대신 현금이나 여행자 수표 결제를 크게 늘리면서 IOF 세율 인상 조치가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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