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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멕시코, WTO 사무총장 후보 단일화한다 2013/1/28 브라질과 멕시코,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국가들이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에 단일 후보를 내기로 했다. WTO 사무총장에 출마한 에르미니오 블랑코 전 멕시코 통상장관은 27일 칠레에서 개최된 유럽연합(EU)-중남미 정상회담 중 로이터와 가진 인터뷰에서 "차기 WTO 사무총장이 남미에서 나오는 게 이상적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블랑코 전 장관은 "우리 셋(멕시코, 브라질, 코스타리카 WTO 사무총장 후보)이 합의한 내용은 그럼 흐름을 그르치지 말자는 것이다"라며 "사무총장 인선 절차를 보면 우리 중 가장 유력한 후보를 지지하는 게 가능할 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은 호베르토 아제베도 WTO 대사를 WTO 사무총장 후보로 내세웠고 코스타리카에서는 아나벨 곤잘레스 전 통상장관이 출마한다. 중남미 맹주인 브라질은 2005년에도 사무총장 후보를 내보냈지만 지역 내에서 표가 갈리는 바람에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외교가에서는 차기 WTO 사무총장이 아프리카나 남미, 카리브 지역에서 나와야 한다고 본다. 지난 17년간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선진국 출신이 차지했기 때문이다. 현재 WTO 사무총장 후보를 낸 국가는 브라질과 멕시코와 한국, 코스타리카, 가나, 인도네시아, 요르단, 케냐, 뉴질랜드 등 9개국이다. 프랑스 국적인 파스칼 라미 현 사무총장은 2005년에 취임했으며 임기는 8월 말까지다. (산티아고 로이터=연합뉴스)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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