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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작년 1.9% 성장…10년만에 최저 2013/2/15 아르헨티나 경제가 지난해 1.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전날 TV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1.9%는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그러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세계 경제가 지난해 최악의 위기 상황이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좋은 실적이었다"고 강조했다. 아르헨티나 경제는 2010년 9.2%, 2011년 7% 성장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난해 성장률을 3.4%로 예상했으나 민간 경제 전문가들은 2% 미만 또는 '제로 성장'을 점쳤다. 전문가들은 아르헨티나 경제의 성장세가 급속하게 둔화하는 주요인으로 정부의 수입 규제 강화와 함께 인접국 브라질의 경기 침체에 따른 수출 감소를 들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2011년 말부터 자국 산업의 경쟁력 유지를 이유로 강력한 보호주의 조치들을 내놓았다. 아르헨티나 디 텔라(Di Tella) 대학 재정연구센터(CIF)는 아르헨티나 경제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침체 국면을 맞을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기도 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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