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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고용 악화…1월 신규 고용 2009년 이래 최저 2013/2/24 브라질의 1월 신규고용 실적이 2009년 이래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23일(현지시간) 브라질 노동부에 따르면 1월 신규고용은 2만 8천9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월 기준으로 2009년 1월(-10만 1천748명) 이후 가장 저조한 것이다. 최근 수년간 1월 신규고용은 2010년 18만 1천419명, 2011년 15만 2천91명, 2012년 11만 8천895명 등이었다. 지난해 신규고용 실적은 130만 1천 명으로 집계돼 2009년의 129만 6천 명 이후 가장 적었다. 지난해 실적은 2011년의 194만 4천 명과 비교하면 33% 감소한 것이다. 2010년에는 254만 3천 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노동부는 2014년 월드컵 축구대회 특수를 고려해 올해 신규 고용 목표를 200만 명으로 잡고 있다. 그러나 민간 컨설팅 회사들은 올해 경제가 4%대 성장하면 130만 명, 성장률이 3%를 밑돌면 97만 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브라질의 지난해 실업률은 5.5%로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10년 사이 실업률은 2003년 12.3%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나서 2005년을 고비로 10% 아래로 내려갔다. 2009년 8.1%, 2010년 6.7%에 이어 2011년에는 6%로 낮아졌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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