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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출범> 브라질, 북핵·경제민주화에 관심 2013/2/25 브라질 언론은 25일(현지시간) 북한 핵 문제와 경제 민주화가 박근혜 정부의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 등 주요 신문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이 두가지 사안에 대해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언론은 박 대통령이 북한 당국에 핵개발 계획을 포기하고 남북한 간의 신뢰 구축을 위한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고 전했다. 브라질 언론은 이어 세계 경제 위기 때문에 한국도 성장둔화 현상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박 대통령의 경제 민주화가 중산층 확대와 사회적 불평등 감소, 중소기업 지원, 기회균등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위해 과학기술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는 박 대통령의 약속도 소개했다. 브라질 언론은 지난해 대선 때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 데 주목했다. 브라질은 지난 2010년 대선에서 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을 배출한 국가다. 올해 말로 집권 2년을 채우는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은 여론조사에서 80%에 육박하는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년 대선에서 호세프 대통령의 여유 있는 재선을 점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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