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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네수엘라 정국 안정에 브라질 역할 필요" 2013/03/18 미국 정부는 베네수엘라 정국의 안정을 위해 브라질의 역할에 기대를 거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백악관의 한 고위 인사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재선거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선거 후 정국 안정을 위해서는 브라질이 중요한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인사는 "미국 정부는 니콜라스 마두로 임시 대통령과 야당 후보인 엔리케 카프릴레스 가운데 누가 승리하든 베네수엘라의 차기 정부가 안정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권력 구조 변화 과정에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브라질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 신문은 베네수엘라의 대통령 재선거가 결정되고 나서 미국 백악관과 국무부가 브라질 정부와 접촉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재선거는 다음 달 14일 시행된다. 재선거는 마두로 임시 대통령과 야당 지도자 카프릴레스의 양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카프릴레스는 지난해 10월 대통령 선거에서 44%를 얻어 56%를 득표한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에 뒤졌다. 그러나 그가 얻은 표는 차베스 집권 14년간 야당이 얻은 표로는 가장 많았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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