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아르헨 외교장관 "포클랜드 섬 주민투표는 불법" 2013/03/27 반기문 총장 만나 "협상 이뤄지도록 해달라" 요청 유엔주재 영국대사 "포클랜드 주민 의사 존중돼야" 엑토르 티메르만 아르헨티나 외교장관은 26일(현지시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포클랜드 섬 영토분쟁에 관한 영국의 협상 거부를 막아달라고 촉구했다. 티메르만 장관은 우루과이, 쿠바 외교장관과 함께 반 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요청하고 이달 초 영국 정부가 포클랜드 섬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투표는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포클랜드는 주권과 영토권에 관한 문제이지 현 상태가 지속되기를 바라는 점령자들에게 질문을 던져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주민투표에서 영국계가 대부분인 주민의 99.8%는 영국령 잔류에 찬성했다. 마크 리올 그랜트 유엔 주재 영국 대사는 '영국령 잔류'를 선택한 포클랜드 섬 주민들의 표결을 아르헨티나가 거부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랜트 대사는 "티메르만 장관 일행이 포클랜드 섬과 주민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은 것은 실망스럽다"면서 "주민들의 견해는 모두가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 총장은 포클랜드 섬 영토분쟁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중재에 나설 용의가 있음을 밝혀왔다. 아르헨티나는 매년 유엔 비식민화 위원회에서 포클랜드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나 영국은 불참으로 맞서고 있다. jamieh@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