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브라질 중앙은행 "올해-내년 인플레 압력 가중" 2013/03/29 인플레율 5% 상회 가능성 첫 인정 브라질 중앙은행이 올해와 내년 인플레 상승 압력이 가중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앙은행은 28일(현지시간) 낸 자료에서 "2013년과 2014년 인플레율이 5%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이 5% 넘는 인플레율 가능성을 인정한 것은 처음이다. 중앙은행이 전망한 인플레율은 올해 5.7∼5.8%, 내년은 5.1∼5.3%다.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인플레율은 올해 5.73%, 내년 5.54%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율 억제 기준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목표 상한이 6.5%라는 얘기다. 인플레율은 2011년 6.56%에 이어 지난해는 5.84%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월간 인플레율은 1월 0.86%, 2월 0.6%로 집계됐다. 2월까지 최근 12개월 인플레율은 6.31%로 집계돼 2011년 11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한편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인플레 억제보다 성장을 우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브라질 경제는 2010년 7.5%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으나 2011년엔 2.7% 성장에 머물렀다. 지난해 성장률은 0.9%에 그쳐 2009년(-0.3%)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남겼다.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3.0%와 3.5% 수준으로 전망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