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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인플레 압력 가중…"억제 목표 위협" 2013/04/11 12개월 인플레율 6.59%…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커 브라질 경제에 인플레 상승 압력이 갈수록 가중하고 있다.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서 3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이 6.5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2개월 인플레율이 6.5%를 넘은 것은 2011년 11월의 6.64% 이후 처음이다. 올해 들어 월간 인플레율은 1월 0.86%, 2월 0.6%, 3월 0.47%로 집계됐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인플레율 억제 기준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목표 상한이 6.5%라는 얘기다. IBGE는 식료품 가격이 최근 들어 급등세를 보이면서 인플레율 상승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알레샨드리 톰비니 중앙은행 총재는 인플레율 상승 압력이 가중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했다. 중앙은행은 오는 16∼17일 통화정책위원회(Copom) 정례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전문가들은 현재 7.25%인 기준금리의 인상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7.25%는 기준금리가 도입된 1986년 7월 이래 최저치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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