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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자동차업계, 정부에 강력한 수출정책 주문 2013/04/24 "현지생산 이어 수출 확대 주력해야"…'에스포르타르-아우토'(Exportar-Auto) 제의 브라질 자동차 업계에서 수출 확대를 위한 강력한 정책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자동차산업협회(Anfavea)의 신임 회장을 맡은 루이스 모안 야비쿠 주니오르(57)는 브라질 정부에 수출업체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수출 확대 정책을 주문했다. 협회 회장은 지난 3년간 피아트 브라질 법인장인 클레도르비노 벨리니가 맡아왔다. 모안 신임 회장은 제너럴모터스(GM) 이사다. 모안 회장은 2017년까지 내수시장 판매량 500만대, 수출량 100만대를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브라질의 자동차 수출량은 2005년 90만대였으나 지난해는 절반 이하인 44만2천대로 감소했다. 올해 수출량은 42만대로 전망된다. 모안 회장은 '에스포르타르-아우토'(Exportar-Auto)라는 이름의 수출확대정책을 브라질 정부에 제의했다. '에스포르타르-아우토'는 브라질 정부가 자국 내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한 '이노바르-아우토(Inovar-Auto)'에 착안한 것이다. '이노바르-아우토'는 현지 생산 확대, 국산부품 의무 사용 비율 준수, 기술개발 투자 유치, 에너지 효율 제고에 따른 공해가스 발생량 감소 등 조건을 충족하는 업체에 대해 감세 혜택을 주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페르난도 피멘텔 브라질 개발산업통상부 장관은 자동차 산업이 국내총생산(GDP)과 고용창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해 수출확대정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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