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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인플레율 5∼6%대 지속 예상" 2013/04/26 브라질의 인플레율이 중앙은행의 기준치를 넘는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페르난도 피멘텔 브라질 개발산업통상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와 회견에서 인플레율이 5∼6%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피멘텔 장관은 "인플레율이 이 범위를 넘지는 않겠지만, 낮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율 억제 기준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목표 상한이 6.5%라는 얘기다. 3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은 6.59%로 집계됐다. 12개월 인플레율이 6.5%를 넘은 것은 2011년 11월의 6.64% 이후 처음이다. 올해 들어 월간 인플레율은 1월 0.86%, 2월 0.6%, 3월 0.47%로 집계됐다. 인플레 상승 압력이 가중하면서 기준금리가 거의 2년 만에 인상됐다. 중앙은행은 지난주 통화정책위원회(Copom)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25%에서 7.5%로 0.25%포인트 올렸다. 브라질의 기준금리는 2011년 7월 12.5%까지 올랐다가 이후 인하를 거듭해 사상 최저치인 7.25%까지 내려갔었다. 전문가들은 인플레 상승 압력이 가중하면서 기준금리가 올해 말 8.5% 수준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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