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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룰라 "존재감 여전"…2018년 대선 출마설 2013/05/03 집권당 "3선 시도 충분히 가능한 얘기"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67) 전 대통령(2003∼2010년 집권)을 둘러싸고 또다시 대통령 선거 출마설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집권 노동자당(PT) 고위 인사들은 전날 상파울루 시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행사에서 룰라 전 대통령의 2018년 대통령 선거 출마 가능성을 제기했다. 페르난도 아다지 상파울루 시장은 행사장 곳곳에 붙은 '룰라, 돌아오라!'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가리키며 "룰라는 대통령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계 인사들도 룰라 전 대통령의 정계 복귀를 바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내거는 등 2018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촉구했다. 룰라는 재선에 성공하며 2003년부터 2010년까지 8년간 집권했다. 90%에 육박하는 높은 지지율 속에 지우마 호세프 현 대통령에게 정권을 넘겼다. 노동자당 내에서는 룰라의 대통령 선거 출마설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브라질 선거법은 대통령의 3선을 금지하고 있으나 임기를 한 차례 이상 건너뛰고 나서 출마하는 것은 허용하고 있다. 노동자당에서는 2014년 대통령 선거 출마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룰라 자신은 완강하게 부인하며 호세프 대통령의 재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지의 유력 여론조사기관인 다타폴랴(Datafolha)의 조사에서는 2014년 대선에 호세프 대통령과 룰라 전 대통령 가운데 누가 출마해도 승리할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 득표율은 호세프 대통령이 53~57%, 룰라 전 대통령은 56%로 나왔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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