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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이티 파견 군병력 감축 착수 2013/05/06 6월 초까지 1천910명→1천450명으로 줄일 예정 브라질 정부가 아이티 주둔 군병력 감축에 착수했다. 5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아이티에 주둔하는 브라질군 병력 가운데 300명이 지난주 귀국길에 올랐다. 국방부는 6월 초까지 아이티 주둔 병력을 1천910명에서 1천450명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460명을 귀국시키겠다는 의미다. 국방부는 1천450명의 병력은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은 아이티에서 장-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전 대통령이 축출된 이후 미국의 요청에 따라 2004년에 설치된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MINUSTAH)의 평화유지군을 지휘하고 있다. 아이티에서는 과거 군부가 수시로 쿠데타를 일으키는 등 정변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아이티 정부는 1994년에 공식적으로 군을 해체했다.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 정부(2003~2010년)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에 필요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내려고 아이티 파병을 결정했다. 그러나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문제는 전혀 진전을 이루지 못한 채 비용만 부담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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