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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오닐 "브라질, 한국의 과학기술 투자 배워라" 2013/05/07 "과감한 투자로 경쟁력 높여야 성장률 제고 가능" 짐 오닐(56) 골드만 삭스 애셋 매니지먼트 회장이 브라질에 과학기술 분야 투자 확대를 주문하면서 한국을 모범사례로 들었다. 오닐 회장은 2001년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영어 첫 글자를 합쳐 브릭스(BRICS)란 용어를 만들었고,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합류했다. 오닐 회장은 6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데상파울루와 인터뷰에서 브라질이 성장률을 끌어올리려면 경쟁력을 높여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과학기술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닐 회장은 20∼30년 후의 브라질 경제 상황을 묻는 말에 "브라질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브라질은 한국이 이룬 것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처럼 사회 모든 분야에서 과학기술의 사용을 늘려야 하며 혁신을 통해 민간부문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여건이 조성되면 2011∼2020년의 10년간 평균 5.2% 성장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앞서 오닐 회장은 브라질이 앞으로 수년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지 않으면 신흥 경제 대국으로서의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그는 브라질 경제가 2010년대의 10년간 평균 4.5~5%의 성장률을 기록할 잠재력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브라질이 계속 브릭스 국가로 남으려면 성장률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라질 경제는 세계금융위기 여파로 2009년 마이너스 성장률(-0.3%)을 기록하고 나서 2010년에는 7.5% 성장했으나 2011년에는 2.7%로 주저앉았다. 지난해 성장률은 0.9%에 머물렀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3%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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