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브라질 GDP 대비 투자, 주요 신흥국 중 '꼴찌' 2013/05/19 브라질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투자 비율이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데상파울루에 따르면 국제 컨설팅업체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전날 미국 뉴욕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최근 5년간 브라질의 GDP 대비 투자 비율이 20%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이는 15개 주요 신흥국 가운데 최하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중국은 브라질의 2배 수준이었다. 페루와 멕시코는 25%로 나왔다. 브라질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폴란드, 러시아 등과 비교해도 뒤처졌다. 이 업체의 신흥국 분석 전문가인 닐 셰어링은 브라질 경제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려면 생산 부문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는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도이체방크도 브라질이 과거 10년간 누렸던 평균 4.5%의 성장률로 복귀하려면 GDP 대비 투자 비중을 최소한 22%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이체방크가 밝힌 지난해 주요국의 GDP 대비 투자 비율은 중국 45.4%, 인도 29.2%, 태국 28.3%, 페루와 에콰도르 25.4%, 콜롬비아 24.1%, 멕시코 21.5% 등이었다. 브라질은 18.2%였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