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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부, 작년 이어 올해도 긴축 기조 유지 2013/05/23 예산 15조원 삭감…"재정적자 완화, 인플레 억제" 브라질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을 삭감하면서 긴축 기조를 유지했다. 22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올해 예산 가운데 280억 헤알(약 15조3천288억원)을 삭감하기로 했다. 기도 만테가 재무장관과 미리암 벨시오르 기획예산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발표했다. 재무부와 기획예산부는 재정 적자를 줄이고 인플레율 상승 압력을 완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정 적자는 올해 1천559억 헤알(약 85조3천49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4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은 6.49%, 올해 1∼4월 누적 인플레율은 2.48%로 집계됐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인플레율 억제 기준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목표 상한이 6.5%라는 얘기다. 정부는 지난해에도 550억 헤알(약 약 30조1천103억원)의 예산을 삭감한 바 있다. 이번 예산 삭감 조치로 인프라 분야에 대한 투자가 452억 헤알(약 24조7천451억원)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5%로 내다봤다. 명목 GDP는 4조8천750억 헤알(약 2조3천946억 달러)로 예상했다. 인플레율 전망치는 5.2%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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