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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가계부채 급증…소득 대비 부채상환 비율 44% 2013/05/29 브라질의 가계 부채가 급증세를 나타냈다. 소득 대비 부채 상환 비율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중앙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연간 가계 소득 대비 부채 상환 비율은 43.99%를 기록했다. 중앙은행의 공식 조사가 시작된 2005년에는 20%였다. 가계 부채가 이처럼 늘어난 것은 내수경기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정부 정책으로 소비가 많이 늘어나고, 금융기관이 낮은 이자의 대출상품을 쏟아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지난해 브라질 경제의 고속 성장 과정에서 늘어난 가계 부채가 폭발 국면에 이르렀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부동산 대출에 따른 이자 부담이 부채 상환 비율에 가산된 것이라며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부동산 대출 이자가 월세를 대신하는 점을 고려하면 지난해 실제 가계 소득 대비 부채 상환 비율은 30.48%라는 것이다. 이는 2012년의 31.5%보다 낮아진 것이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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