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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들, 브라질 등급 하향 잇따라 경고 2013/06/27 S&P, 무디스 이어 피치도 "하향 가능성" 국제 신용평가사들의 브라질 신용등급 하향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데상파울루에 따르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와 무디스에 이어 피치도 브라질의 신용등급 하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치의 라틴아메리카 담당 수석 연구원인 셸리 셰티는 현재 브라질 경제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하면서 "브라질 신용등급에 대한 발표가 다음 달 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피치는 이번 주 발표하는 보고서에서 올해 브라질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3%에서 2.5%로 낮출 것으로 알려졌다. S&P와 무디스, 피치 등 3대 국제 신용평가사의 브라질 신용등급은 모두 '투자등급'이다. S&P는 BBB, 무디스와 피치는 Baa2다. 그러나 S&P는 지난 6일 브라질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S&P는 앞으로 2년간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가능성이 약 33%라고 덧붙였다. S&P가 브라질에 대해 신용등급 하향을 거론한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이다. 한편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성장 둔화와 재정 악화 때문에 브라질의 신용등급이 내년 초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바클레이즈는 브라질의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2.5%에서 2.3%, 내년은 3.5%에서 2.7%로 낮췄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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