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칠레 바첼레트, 좌파연합 대선후보 유력시 2013/07/01 미첼 바첼레트(여) 칠레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치러지는 대통령선거의 중도좌파연합 후보로 유력시된다. 칠레 중도좌파연합과 보수우파 양대 진영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각 1명의 대선 주자를 뽑는 예비후보 경선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현재 개표율이 약 20%인 상황에서 바첼레트가 75.27%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대통령을 지낸 바첼레트는 퇴임 때 8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보수우파 측 경선에서는 안드레스 알라만드 전 국방장관과 군사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추종자인 바블로 론게이라 전 경제장관이 대결하고 있다. 초반 개표에서 알라만드 전 장관이 50.02%, 론게이라 전 장관은 49.97%로 박빙이다. 산티아고<칠레> AP·로이터=연합뉴스 hopema@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