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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영공진입 거부' 유럽 4개국 대사 초치 2013/07/09 볼리비아는 8일(현지시간)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탑승한 항공기의 영공 진입을 거부한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의 대사를 초치해 해명을 요구했다. 이달 초 모랄레스 대통령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가스수출국 포럼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나서 귀국하던 길에 미국 정보기관의 민간인 사찰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탑승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이유로 이들 국가로부터 영공 통과를 거부당한 데 대한 항의 차원이다. 아만다 다비야 볼리비아 공보장관은 이들 국가의 대사를 불러 왜 스노든이 그 비행기에 탔을 것으로 추측했는지 등을 따져 물었다고 설명했다. 모랄레스 대통령도 프랑스 등이 영공 통과를 거부한 배후에 미국이 있다고 비난하면서 자국 주재 미국 대사관의 폐쇄 조치 가능성을 언급하는 한편 스노든이 망명을 신청하면 이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스노든의 망명을 허용하겠다는 의사를 보인 국가는 볼리비아와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등 남미 3개국이다. (라파스<볼리비아> 로이터=연합뉴스) key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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