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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기준금리 8.5%로 0.5%P 인상 2013/07/11 브라질 중앙은행은 1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8.0%에서 8.5%로 0.5%포인트 인상했다. 중앙은행은 전날부터 이틀간 계속된 통화정책위원회(Copom)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상 최저치인 7.25%에서 유지됐으나 4월에 0.25%포인트, 5월엔 0.5%포인트 올린 바 있다. 기준금리 인상은 인플레율 상승 압력 때문이다.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 자료 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인플레율은 3.15%로 지난해 상반기의 2.32%를 크게 넘어섰다. 6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은 6.7%로 나왔다. 2011년 10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 6.97% 이후 가장 높다. 정부와 중앙은행은 인플레율 억제 기준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6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은 억제 목표 상한인 6.5%를 0.2%포인트 초과한 것이다. 브라질은 지난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세금을 감면했으나 경기부양에 실패하고 인플레율 상승만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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