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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올해·내년 성장률 2% 밑돌 것"<노무라> 2013/07/12 올해와 내년 브라질 경제의 성장률이 2%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노무라 증권은 지난 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브라질의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2.5%에서 1.6%, 내년은 2.3%에서 1.8%로 낮췄다. 노무라 증권의 전망치는 브라질 경제에 관한 보고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노무라 증권은 국내외 투자가 감소하고 내수 소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성장 전망 하향조정의 이유로 들었다. 브라질의 성장률은 2009년 -0.3%를 기록하고 나서 2010년에는 7.5%를 나타냈으나 2011년에는 2.7%로 주저앉았다. 2012년 성장률은 0.9%에 머물렀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9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브라질의 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5%로 0.5%포인트 낮췄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4%에서 3.2%로 0.8%포인트 내렸다. IMF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브라질 경제가 견고한 성장세를 되찾으려면 구조적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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