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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앙은행 "인플레율 내년까지 기준치 상회" 2013/07/19 브라질 중앙은행은 인플레율이 내년까지 기준치인 4.5%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중앙은행은 올해와 내년 인플레율 상승 압력이 계속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4.5%를 기준치로 설정했다. 허용한도는 처음 ±2.5%포인트였다가 2006년부터 ±2%포인트로 수정됐다. 2006년과 2007년, 2009년 인플레율은 기준치인 4.5%를 밑돌았다. 다른 해의 인플레율은 4.5%보다 높았으나 상한선인 6.5%를 넘지는 않았다. 중앙은행은 올해와 내년 인플레율을 6%와 5.4%로 예상했다.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 자료 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인플레율은 3.15%로 지난해 상반기의 2.32%를 크게 넘어섰다. 6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은 6.7%로 나왔다. 2011년 10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 6.97% 이후 가장 높다. 중앙은행은 지난주 기준금리를 8.0%에서 8.5%로 0.5%포인트 인상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상 최저치인 7.25%에서 유지됐으나 4월에 0.25%포인트, 5월엔 0.5%포인트 올린 바 있다. 브라질은 지난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세금을 감면했으나 경기부양에 실패하고 인플레율 상승만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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