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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브라질 신용등급 "BBB" 유지 2013/07/20 3대 국제 신용평가사의 하나인 피치가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기존대로 유지했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피치는 전날 브라질의 현재 신용등급 "BBB"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 그대로다. 피치는 내수시장의 어려움과 일부 정책적 실수는 있었으나 현재 상황에서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조정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피치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무디스 등 3대 신용평가사의 브라질 신용등급은 모두 "투자등급"인 "BBB"다. S&P는 지난달 초 브라질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S&P는 앞으로 2년간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가능성이 약 33%라고 덧붙였다. S&P가 브라질에 대해 신용등급 하향을 거론한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이다.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도 성장 둔화와 재정 악화 때문에 브라질의 신용등급이 내년 초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피치가 신용등급 유지를 결정하면서 다른 신용평가사들의 평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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