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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적십자사, 청천강호 선원 접견 2013/07/24 "건강에 문제없어…편안하게 조사 기다리는 중" 파나마 적십자사는 23일(현지시간) 미사일 부품 등 미신고 물품을 싣고 파나마 운하로 들어오다 적발돼 구금된 북한 선박 청천강호의 선장과 선원 35명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하이메 페르난데스 파나마 적십자사 총재는 "의사 3명 등 의료진들이 이들 선원을 만나 건강 문제 등을 파악했다"며 "이들의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는 "수색 과정에서 강력하게 저항한 북한 선원들은 숙소에서 편안하게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며 "방에는 모든 물품이 갖춰져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담배를 피울 공간도 있고 방에는 에어컨도 있다. 그들은 텔레비전을 보고 있으며, 불편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5성급 호텔 수준은 아니지만, 상황은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날 구급차를 포함한 적십자사 차량이 이들이 구금된 전 미군기지 포트 셔먼으로 들어가는 게 목격됐으며 차량에는 화장지와 음료 등 생활용품이 실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파나마 정부는 지난 15일 미사일 부품 등 미신고 물품을 싣고 쿠바에서 출발해 북한으로 향하던 북한 선박 청천강호를 적발했으며, 선장과 선원 35명은 현재 파나마 검찰에 의해 기소된 상태다. 북한 선원은 최대 6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콜론<파나마> AFP=연합뉴스) jesus78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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