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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국가들, IMF 그리스 구제금융 반대 2013/07/31 중남미 국가들이 그리스에 대한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 집행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3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IMF 이사회에서 중남미 11개국을 대표하는 브라질 출신의 파울로 노게이라 바티스타 이사는 그리스의 채무 상환 능력에 의문을 표시하면서 IMF의 구제금융 결정을 지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바티스타 이사는 "최근의 그리스 상황은 매우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면서 "채무 상환 능력이 의심되는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에 찬성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IMF는 최근 그리스에 17억2천만 유로(22억9천만달러) 규모의 차기 구제금융 집행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IMF가 2012년 3월 유럽연합(EU)·유럽중앙은행(ECB)과 협의해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계획을 가동한 이래 그리스에 지원한 자금은 82억4천만 유로로 늘어나게 된다. EU도 최근 그리스에 40억 유로의 차기 구제금융 집행을 확정했다. 그리스는 ECB로부터도 15억 유로를 지원받는 등 EU와 ECB, IMF 등 "트로이카"로부터 모두 지원을 받게 된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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