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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브라질 성장 둔화세 "당분간 지속" 전망 2013/08/07 앞으로 3년간 평균 성장률 2.6% 예상 3대 국제 신용평가사의 하나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브라질 경제의 성장 둔화세가 수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 등에 따르면 S&P는 브라질 경제가 앞으로 수년간 중국이나 인도처럼 빠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전망했다. S&P는 "브라질을 중국·인도와 같은 급성장세를 보이는 국가군에 포함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최소한 3년간은 완만한 성장이 반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P는 올해 브라질의 성장률을 2%로 예상했다. 앞으로 3년간의 평균 성장률 전망치는 2.6%다. S&P의 세바스티안 브리오소 연구원은 "브라질은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요한 신흥시장으로 인식됐으나 최근 3년 연속 성장둔화를 거듭하면서 앞으로 3년간의 전망도 큰 기대를 걸기 어려워졌다"고 진단했다. 브라질은 2009년 마이너스 성장률(-0.3%)을 기록하고 나서 2010년에는 7.5% 성장했으나 2011년에는 2.7%로 주저앉았다. 2012년 성장률은 0.9%에 머물렀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달 초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브라질의 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5%로 0.5%포인트 낮췄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4%에서 3.2%로 0.8%포인트 내렸다. 유엔 산하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위원회(CEPAL, 영문명 ECLAC)는 지난달 말에 낸 보고서에서는 올해 브라질의 성장률 전망치가 2.5%로 나왔다. 이는 브라질 정부(3%)와 중앙은행(2.7%)의 예상을 밑도는 것이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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