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브라질 7월 인플레율 0.03%…최근 3년새 최저 2013/08/07 12개월 인플레율은 6.27% 브라질의 월별 인플레율이 안정세를 계속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에 따르면 7월 인플레율은 0.03%로 집계됐다. 2010년 7월의 0.01%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은 것이다. 7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은 6.27%로 나와 정부와 중앙은행의 연간 인플레율 억제 목표 범위를 충족시켰다. 정부와 중앙은행은 인플레율 억제 기준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6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은 억제 목표 상한인 6.5%를 0.2%포인트 초과한 것이다. IBGE는 대중교통요금 인하와 식료품 가격 하락이 인플레율 안정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은행은 그동안 인플레 상승 압력이 계속되면서 기준금리를 잇따라 인상했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상 최저치인 7.25%에서 유지됐으나 4월 0.25%포인트, 5월 0.5%포인트, 7월 0.5%포인트를 올려 현재 8.5%를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은 지난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세금을 감면했으나 경기부양에 실패하고 인플레율 상승만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