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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한·미 합작업체 '근로자 착취' 조사 2013/08/15 온두라스에서 한국과 미국의 업체가 공동으로 세운 자동차부품 공장이 근로자들에게 열악한 환경을 제공한 것과 관련, 현지 당국이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온두라스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 북쪽 산 페드로 술라에서 자동차 전기부품 등의 장비를 생산하는 A사의 공장을 대상으로 노동 조건 등과 관련한 조사를 온두라스 인권위원회와 노동부가 지난 13일 진행했다. 이와 관련, AFP 통신은 이 공장에 대해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체'로 소개하면서 이곳에서 일하는 5천여명의 여성 인력들은 하루에 화장실 가는 시간이 두 번밖에 허용되지 않아 대부분 기저귀를 차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온두라스 일반노동조합의 한 관계자는 이 공장 근로자들이 기저귀를 차고 일하고, 노조를 결성하려했다가 해고당한 사례가 있었다고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에 대해 온두라스 대사관 관계자는 "기저귀를 차고 일하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온두라스 인권위원회가 확인했다"고 말했다. 온두라스 노동부는 노동 여건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대사관측은 전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이 업체는 한국과 미국 업체가 공동으로 세운 합작사다. 미국 앨라배마주에 있는 업체 관계자들이 현지 조사에 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동경 특파원 hope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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