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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좌익반군, 내전유혈사태 책임 첫 인정 2013/08/21 콜롬비아의 좌익 반군 세력인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은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50년 이상 지속된 내전으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부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다. FARC는 평화 협상 교섭자인 파블로 카타툼보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FARC로 인한 잔학 행위와 고통이 있었다는 데 의심에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정부의 후원으로 내전 분쟁 피해를 조사한 '국립 역사적 기억 위원회'(NCHM)는 콜롬비아에서 1958년부터 지금까지 좌익 반군, 우익 민병대 등과의 내전으로 22만 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고서를 지난달 발간했다. (아바나 AFP=연합뉴스) lee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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