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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작년 실업률 6.4%…20년 만에 최저 2013/08/21 성장률 전망치는 3.5%에서 3%로 하향조정 지난해 중남미 지역의 실업률이 2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있는 유엔 산하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위원회(CEPAL, 영문명 ECLAC)는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서 지난해 중남미 지역의 실업률이 6.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11년 실업률은 6.7%였다. CEPAL은 중남미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이 고용을 늘려 이 지역 최대 현안인 실업문제를 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CEPAL은 지난달 말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중남미 지역의 성장률 전망치를 3.5%에서 3%로 낮췄다. 특히 중남미 1, 2위 경제 국가인 브라질과 멕시코의 성장률이 기대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국가별 성장률 전망치는 파라과이가 12.5%로 가장 높고 파나마 7.5%, 페루 5.9%, 볼리비아 5.5%, 니카라과 5%, 칠레 4.6%, 콜롬비아 4%, 에콰도르와 우루과이 3.8%, 아르헨티나와 아이티 3.5%, 코스타리카·쿠바·과테말라·온두라스·도미니카공화국 3% 등으로 나왔다. 멕시코는 2.8%, 브라질은 2.5%, 엘살바도르는 2%, 베네수엘라는 1%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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