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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서 올해 163명 콜레라 걸려…美 여행경보 발령 2013/08/28 쿠바에서 올해 콜레라에 걸린 환자의 숫자가 163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기구인 범미보건기구(PAHO)에 따르면 쿠바 당국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콜레라 발병 현황을 보고했다. 특히 163명의 환자 중에는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에서 온 여행객 12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콜레라는 쿠바의 수도인 아바나와 쿠바의 제2도시인 산티아고, 카마구에이 지역에서 창궐했다. 아바나의 경우에는 2곳의 급식센터에서 일하는 종업원 사이에서 콜레라가 발병했으며 이후 다른 환자들에게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쿠바에서는 지난해 여름 동부지역 그란마주(州) 만사니요에 콜레라가 돌아 3명이 사망하고 417명이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쿠바 공산당 기관지인 그란마와 같은 관영 언론들은 현재까지 콜레라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아 국내외에서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있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미국 정부는 지난주 쿠바 여행에 대한 경보를 내린 바 있다. (아바나 AP=연합뉴스) jesus78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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