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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대통령 또 美음모론…"정권 전복 계략" 2013/09/08 미국 백악관이 다음 달 식량, 전기, 연료 공급원을 마비시켜 베네수엘라 정부를 전복할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북부 아라과주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백악관 회의 참석자들이 베네수엘라 정부의 완전한 전복을 위해 어떠한 계획을 했는지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그들은 자신들의 계획대로 베네수엘라 인민의 식량, 전기, 연료, 정유공장을 마비시킨다면 10월에 정부가 무너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최근 수개월 동안 베네수엘라 정부는 여러 건의 정부 타도와 마두로 대통령 암살에 관한 음모를 찾아내 미국 정부에 관련 혐의를 두어왔다. 마두로를 후계자로 둔 채 사망한 우고 차베스 직전 대통령도 생전에 수차례 유사한 암살 음모를 제기한 바 있다. 앞서 마두로 대통령은 금주 초 베네수엘라 전역의 70%가 4시간가량 정전 사태를 겪자 야권이 전력망을 마비시켰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베네수엘라 정부는 어떠한 음모에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라카스 AFP=연합뉴스) un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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