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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선진국-개도국 M&A, 전년동기 대비 22.4%↓ 2013/09/09 KPMG "2005년 조사 시작 후 최저…불확실성이 원인" 올해 상반기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등 신흥시장(이머징마켓) 사이에 이뤄진 인수합병(M&A)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급감하며 8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회계·컨설팅업체 KPMG가 밝혔다. 이 업체의 '고성장 시장 추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선진국 시장과 개도국 등 신흥시장 사이에 성사된 M&A 거래건수는 모두 805건으로 전년 동기의 1천38건에서 22.4%나 줄었다. 이같은 수치는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05년 이후 신흥시장과 연관된 M&A 거래 건수(6개월간 기준)로는 최저치에 해당한다. 신흥시장 기업이 선진국 기업을 인수한 M&A 거래건수 역시 2005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으며 신흥시장 기업 사이에 이뤄진 M&A 거래(110건)도 전년 동기(129건)와 지난해 하반기(131건)에 비해 모두 감소했다. KPMG는 "많은 신흥시장 기업들이 크고 작은 경제적 불확실성을 겪고 있어 선진국 기업 인수에 '일단 기다려보자'는 식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기업들은 신흥시장 기업 인수에 활발하게 나섰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미국은 브라질에서 25건, 인도에서 18건의 M&A를 각각 성사시키는 등 선진국 시장 가운데에도 단연 왕성한 '식욕'을 과시했다. KPMG는 "올해 상반기 선진국 기업이 신흥시장 기업을 인수한 거래 건수는 2009년 이후 최저치였는데 미국은 거의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였다"며 "미국 기업들이 내수 시장에서 자신감을 높이면서 신흥시장 기업 인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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