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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세계 4위 자동차 시장…고급차 투자 늘어 2013/09/18 메르세데스-벤츠, BMW 이어 아우디도 현지생산 추진 브라질이 세계 4위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르면서 세계 굴지 고급차 업체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 등에 따르면 독일의 폴크스바겐은 조만간 12억 헤알(약 5천691억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남부 파라나 주에 있는 공장에서 고급차 아우디 생산을 재개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아우디의 루퍼트 슈타들러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을 만나 이 같은 투자 계획을 소개했다. 폴크스바겐은 아우디의 승용차 A3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3 모델 생산에 5억 헤알(약 2천37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다음 주에는 골프(Golf) 신형 모델 생산을 위한 7억 헤알(약 3천320억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독일의 BMW는 브라질 남부 산타카타리나 주에 첫 생산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5억 헤알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공장 부지와 투자 규모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나 생산공장 건설 계획을 마련했다. 한편 올해 1∼7월 자동차 판매량을 기준으로 브라질은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 시장으로 평가됐다. 브라질자동차산업협회(Anfavea) 자료를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185만대로 집계됐다. 상반기 사상 최대치인 2011년의 173만대를 웃도는 것이다. 협회는 올해 연간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3.5∼4.5%가량 증가한 400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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