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알림
홈
정보/알림
중남미소식
Español
회원가입
로그인
협회소개
회원안내
중남미자료실
중남미국가개황
정보/알림
관련사이트
Español
로그인
회원가입
협회소개
인사말
협회연혁
조직도
임원명단
연락처 및 약도
협회 소식
협회 문의하기
회원안내
가입안내 및 혜택
중남미자료실
월간중남미 정보자료
연설문 및 관련자료
국제세미나자료
월례중남미포럼자료
기업지원자료
중남미국가개황
국가/지역 정보
정보/알림
공지사항
중남미 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 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 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관련사이트
기관/연구/학과
단체/기구/공관
공지사항
중남미소식
중남미포럼
주한중남미공관소식
공공 및 기업 오퍼
회원게시판
신간안내
K-Amigo (계간지)
구인/구직
중남미소식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첨부파일
내용
브라질 금융노조 '임금인상' 내걸고 무기파업 돌입 2013/09/19 브라질 금융노조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19일(현지시간)부터 전국적으로 무기한 파업을 시작했다. 전국금융부문노동자연맹(Contraf)은 임금 인상에 관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예고한 대로 이날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브라질 최대 노동단체인 중앙노동자연맹(CUT)과 긴밀하게 연계된 금융노조연맹에는 금융 부문 전체 근로자 49만 명 가운데 95%가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금융노조연맹은 11.93% 임금 인상과 영업이익 배분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에 해당하는 전국은행협회(Fenaban)는 인플레율을 반영한 6.1% 인상안을 제시했다. 금융노조는 지난 2011년 9월 중순부터 21일간 파업을 계속했다. 이는 2004년 이후 가장 오랫동안 이어진 금융노조 파업이었다. 한편 상파울루 시 일대에서는 CUT 금속노조원들이 전날부터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에는 33개 업체 근로자 1만4천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금속노조원들은 8.2%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6.5∼6.8%를 제시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Thank you! Your submission has been received!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