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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미국이 대통령기 영공 통과 불허" 2013/09/20 "유엔총회 대표단에도 비자 안 내줘…美가 외교노력 방해" 맹비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 정부가 자국의 외교적 노력을 방해하고 있다며 발끈하고 나섰다. 베네수엘라는 19일(현지시간) 미국이 중국을 방문하려는 자국 대통령기의 영공 통과를 불허하는가 하면, 유엔 총회에 참석하려는 자국 대표단 일부에게 비자를 발급해주지 않았다며 미국을 맹비난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미국 당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기가 미국의 대서양 영공을 지나는 것을 불허했다며 "이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 정부의 방해 때문에 중국 방문 계획을 중단하진 않을 것이라며 "지체없이 중국을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엘리아스 하우아 베네수엘라 외교장관은 "누구도 외국을 방문하려는 대통령기의 영공 통과를 막을 수는 없다"며 "영공 통과를 허락하지 않을 타당한 근거도 없다"고 꼬집었다. 마두로 대통령은 아울러 유엔 총회에 참석하려는 자국 대표단 전원에게 비자를 발급하라고 촉구하면서 "필요시 더 과감한 수준의 외교적 보복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카라카스 AFP=연합뉴스) yun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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