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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내년 10월 대선…모랄레스 3선 시도 2013/09/24 야권은 단일후보에 기대 볼리비아 대선이 내년 10월 시행된다.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3선 도전에 나선다. 볼리비아 선거법원은 23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내년 4∼5월 중 대선 1차 투표와 결선투표 일정을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대선에서 새로 선출되는 대통령은 2015년 1월 취임하며 임기는 5년이다. 좌파정당인 사회주의운동(MAS) 소속인 모랄레스 대통령은 내년 대선에서 3선에 나설 예정이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2005년 12월 대선에서 54%의 득표율로 당선됐고, 2009년 12월 대선에서는 6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두 차례 모두 1차 투표에서 당선을 결정했다. 앞서 상원과 하원은 지난 5월 모랄레스 대통령에게 세 번째 집권을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모랄레스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면 2020년까지 집권하게 된다. 모랄레스 대통령이 볼리비아 독립 200주년인 2025년까지 집권 연장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모랄레스 대통령의 집권 연장 시도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아직 불투명하다. 모랄레스 대통령의 3선을 지지한다는 답변은 여론조사에 따라 낮게는 40%, 높게는 54%로 나오고 있다. 야권에서는 기업인 출신으로 중도우파 국민통합당(UN)을 이끄는 사무엘 도리아 메디나와 수도 라파스 시장을 역임한 중도좌파 성향의 후안 델 그라나도, 볼리비아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인 동부 산타크루스 주지사 루벤 코스타스 등이 꼽힌다. 그러나 야권은 단일후보를 내지 않는 한 모랄레스 대통령을 대적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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