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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올해 무역흑자 20억달러 전망…작년비 90%↓ 2013/09/26 브라질의 올해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90%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올해 무역수지가 2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중앙은행의 전망이 맞으면 지난해 무역흑자 194억 달러와 비교해 89.7% 감소하는 셈이다. 이는 1994∼1995년 무역흑자 감소율 133.1% 이후 18년 만에 가장 큰 폭이다. 1994년에는 110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냈으나 1995년엔 30억 달러 무역적자로 돌아섰다. 중앙은행의 올해 무역수지 전망은 유엔 산하 라틴아메리카-카리브 경제위원회(CEPAL, 영문명 ECLAC)보다 훨씬 비관적이다. CELAC는 최근 발표한 자료에서 올해 브라질의 무역흑자를 89억 달러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 2001년의 26억 달러 이후 가장 적은 것이다. CELAC는 올해 수입이 4.6% 증가하는 반면 수출은 사실상 정체 상태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브라질 정부 자료 기준 올해 1∼8월 무역수지는 37억6천400만 달러의 적자를 냈다. 지난 1995년 이후 18년 만에 최대 규모다. 브라질의 무역수지는 1999년까지 적자를 냈다가 2000년부터 흑자로 돌아섰고, 2006년에는 464억6천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2007년 400억3천만 달러, 2008년 249억6천만 달러, 2009년 252억7천만 달러, 2010년 201억5천만 달러, 2011년 297억9천만 달러, 2012년 194억1천만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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