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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앙은행 "올해 기준금리 한자릿수 전망" 2013/09/26 헤알화 가치와 인플레율 진정세 평가 브라질의 기준금리가 올해 한자릿수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전문가들의 분석자료를 종합, 올해 기준금리가 추가 인상되더라도 두자릿수를 기록하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헤알화 가치 하락세가 주춤하고 인플레율도 진정세를 보이면서 기준금리 인상 폭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기준금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상 최저치인 7.25%를 유지했으나 4월 0.25%포인트, 5월 0.5%포인트, 7월 0.5%포인트, 8월 0.5%포인트 올라 현재는 9.0%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10월과 11월에 열리는 중앙은행 통화정책위원회(Copom) 정례회의에서 0.5%포인트, 0.25%포인트 인상을 점치고 있다. 올해 말 기준금리를 9.75%로 예상한 것이다. 8월까지 12개월 인플레율은 6.09%로 집계돼 연간 인플레율 억제 목표 범위를 충족시켰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율 억제 기준치를 4.5%로 설정하고 ±2%포인트의 허용한도를 두고 있다. 억제 목표 상한이 6.5%라는 의미다. 헤알화 가치는 통화 당국의 환율 방어 대책에 힘입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달러화 대비 헤알화 환율은 지난달 21일 달러당 2.451헤알을 기록해 2008년 12월 9일의 달러당 2.473헤알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통화 당국은 헤알화 가치 방어를 위해 연말까지 545억 달러(약 60조원)를 투입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헤알화 환율은 달러당 2.20∼2.25헤알 수준으로 내려갔다. 브라질은 지난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세금을 감면했으나 경기부양에 실패하고 인플레율 상승만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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