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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브라질 신용등급 하향조정 경고 2013/10/03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낮춰 국제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는 브라질의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을 경고했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무디스는 전날 브라질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낮추면서 이같이 밝혔다. 무디스는 정부의 재정 악화와 성장둔화, 경제정책에 대한 신뢰도 하락 등을 이유로 들었다. 무디스는 브라질의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2%로 전망하면서 "4년 연속 성장둔화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브라질은 2009년 마이너스 성장률(-0.3%)을 기록하고 나서 2010년에 7.5% 성장했으나 2011년에는 2.7%로 주저앉았다. 2012년 성장률은 0.9%에 머물렀다. 무디스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피치 등 3대 신용평가사의 브라질 신용등급은 모두 '투자등급'이다. S&P는 지난 6월 브라질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S&P는 앞으로 2년간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가능성이 약 33%라고 덧붙였다. S&P가 브라질에 대해 신용등급 하향을 거론한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이다. 피치는 지난 7월 브라질의 신용등급과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을 그대로 유지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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