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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중앙은행장 "외환시장 개입 계속할 것" 2013/10/05 브라질 중앙은행이 헤알화 가치 안정을 위해 최소한 올해 연말까지 외환시장에 개입할 것으로 보인다. 알레샨드리 톰비니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는 4일(현지시간) "헤알화 가치 안정을 목표로 한 외환시장 개입이 최소한 올해 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톰비니 총재는 그동안의 외환시장 개입이 헤알화 변동폭을 줄이는 데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하면서 "개입 프로그램이 올해 말까지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QE) 규모 유지 결정으로 헤알화 가치는 한동안 급락세를 계속했다. 미국 달러화 대비 헤알화 환율은 지난 8월21일 달러당 2.451헤알을 기록해 2008년 12월 9일의 달러당 2.473헤알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그러자 중앙은행은 헤알화 가치 방어를 위해 올해 말까지 545억 달러(약 58조3천700억원)를 투입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헤알화 환율은 달러당 2.20∼2.25헤알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브라질은 지난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세금을 감면했으나 경기부양에 실패하고 인플레율 상승만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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