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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자동차 산업 2017년까지 36조원 투자 전망 2013/10/06 연간 생산량 470만대→580만대 확대 예상 브라질 자동차 시장에서 다국적 기업들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라질자동차산업협회(Anfavea)의 루이스 모안 회장은 오는 2017년까지 741억 헤알(약 35조9천400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협회가 밝힌 투자 전망치는 애초 600억 헤알(약 29조1천억원)에서 710억 헤알(약 34조4천400억원), 741억 헤알로 늘었다. 모안 회장은 중소형 승용차뿐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고급차의 현지생산을 위한 투자 계획이 잇따르면서 투자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협회는 자동차 생산능력이 470만대에서 2017년에는 580만대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와 올해 1∼9월을 비교하면 생산량은 249만대에서 284만대로 확대됐다. 판매량은 279만대에서 278만대로 약간 줄었다. 수출량은 32만5천대에서 42만8천대로 늘었다. 브라질 정부는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이노바르-아우토(Inovar-Auto)'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까지 계속될 '이노바르-아우토'는 현지 생산 확대, 국산부품 의무 사용 비율 준수, 기술개발 투자 유치, 에너지 효율 제고에 따른 공해가스 발생량 감소 등 조건을 충족하는 업체에 대해 감세 혜택을 주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와 함께 자동차 수출 업체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에스포르타르-아우토'(Exportar-Auto) 정책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자동차 부품 생산 업체에 금융지원과 감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이노바르-페사스'(Inovar-Pecas)라는 정책도 도입될 것으로 관측된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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